[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성년자 대표인 WKBL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최서연(앞) 선수와 가수 남승민 씨가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1.05.17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성년자 대표인 WKBL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최서연(앞) 선수와 가수 남승민 씨가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1.05.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