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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울 제1발전소, 美 원자력협회 '최고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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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 설립 이래 아시아 회원사 첫 수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미국 원자력협회(NEI)의 최고혁신상 수상 명단에 한울 제1발전소가 이름을 올렸다. 원자력협회 설립 이후 아시아 회원사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 제1발전소가 성공적으로 수행한 원자로헤드 열충격 완충관 교체 프로젝트가 원자력협회의 TIP(Top Innovative Practice)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원자력협회는 원전 운영사, 설계사, 시공사 등의 회원사를 보유한 북미 중심의 협회다.

TIP는 협회가 해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원전 안전성 향상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회원사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6월 7일 협회 연차대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 [사진=뉴스핌 DB] 2021.05.11 nulcheon@newspim.com

한울 제1발전소는 지난해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프라마톰(FRAMATOME Inc)과 협력해 한울1,2호기 원자로헤드 열충격 완충관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수원은 용접 및 가공작업을 수행하지 않는 혁신적인 작업방법을 적용,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전성을 높였다. 열충격 완충관은 열충격에 의한 원자로헤드 관통관 용접부의 손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원자로 주요 부속설비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울1, 2호기 원자로설비의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 원전 운영 기술의 우수함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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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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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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