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15일 3명(대전 1903~190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600명대를 기록한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061명이라고 밝혔다. 2021.05.15 mironj19@newspim.com |
서구 30대(대전 1903번)는 전날 확진된 60대(대전 1895번)와 관련됐다.
50대 2명(대전 1904·1905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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