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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서울 도심 위치"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 등 전국 596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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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단지 4377가구 일반분양
5곳 사업지 견본주택 개관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5월 셋째 주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포함해 전국에서 5963가구가 분양한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5963가구(일반분양 4377가구)가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죽전동 '죽전역에일린의뜰'이 분양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중구 인현동2가에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를 분양한다. 지상 26층·1개동에 321가구 중 281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은 24~42㎡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신세계 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이 있다. 시청·중구청·중부경찰서 등 행정시설과 충무초·덕수중·동국대가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을지로3가·을지로4가·충무로역 등이 있어 지하철 2·3·4·5호선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대구 달서구 죽전동 일대에 죽전역에일린의뜰을 공급한다. 지상 25층·11개동에 전용면적은 59~114㎡다. 총 959가구 중 6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5곳의 사업지에서 개관한다. 충남 서산시 석림동에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과 '서산엘크루에듀포레' 두 단지가 전북 익산시 모현동1가에는 '유블레스47모현'이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충남 서산시 석림동 일원에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20층·8개동 전용면적은 84·114㎡로 총 523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키즈스테이션 및 실내놀이터와 함께 피트니스센터·스크린골프·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에서 500m 안에 동문근린공원과 서산우체국·롯데시네마·충남서산의료원 등이 있고 이마트와 서산 공용버스터미널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서해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를 이용해 서산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산엘크루에듀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분양에 들어간다. 지상 20층·6개동에 전용면적은 59~80㎡로 총 266가구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

유탑건설은 전북 익산시 모현동1가에 유블레스47모현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47층·2개동에 전용면적 84㎡이며 343가구 규모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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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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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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