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경남제약헬스케어는 분말 스틱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면역부스터' 알로에겔의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포를 사면 추가로 한 포를 무료로 제공한다.
면역부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3중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겔을 가공한 분말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알로에겔을 원료와 함께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식이섬유, 갈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유산균, 비타민미네랄혼합분말, 글루콘산아연 등 부원료가 함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면역부스터는 총 다당체가 1포에 100mg이 함유돼 체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알로에겔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내 면역력 증진과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경남제약헬스케어 '면역부스터' [자료=경남제약헬스케어] |
면역부스터는 알로에 섭취 시 단점으로 지적되던 미끈거림과 역한 향을 없앤 깔라만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1포 섭취가 가능한 개별 포장된 분말 타입으로 휴대성 및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백신 접종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정 알로에겔 제품이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면역력뿐만 아니라 장 건강, 피부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했다.
한편, 면역부스터는 경남제약헬스케어 공식판매처 라이브케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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