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분기 영업이익 2,75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이익 발표 LG유플러스는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각각 3조 4,168억원 및 2,75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발표함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보인 것은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과 57.9만명 수준의 5G 가입자 증가에 기인함1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 대비 786억원이 감소했는데 5G 가입자는 전분기 58.3만명 수준을 유지한 것이 긍정적임'라고 밝혔다.
한편 '5G에서 경쟁력 있는 요금제 설계 등으로 시장 지배력을 지속 강화할 것으로 예상. 1분기에도 5G/LTE 지인 결합5상품인 ‘유플러스 투게더’를 출시하여 신규 고객 유치 뿐 아니라 기존 고객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 국내 시장에서의 클라우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등의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 이미 연간 두 자리 수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고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9,000원 -> 19,000원(0.0%)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2021년 02월 04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476원, 미래에셋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476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22,000원 보다는 -13.6%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47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619원 대비 4.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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