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한밭대, 학생홍보대사·학생홍보기자단 임명장 수여

기사입력 : 2021년05월07일 17:28

최종수정 : 2021년05월07일 17:2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밭대학교는 7일 대회의실에서 최병욱 총장과 오용준 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학생홍보대사 및 제4기 학생홍보기자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성열(중국어과), 정우원(신소재공학과) 등 학생홍보대사 4명과 김예본(산업디자인학과) 등 학생홍보기자 9명이 임명장을 받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학생홍보대사는 대학홍보영상과 브로슈어 등의 촬영과 모델 활동, 입시박람회, 캠퍼스 투어, 대학의 각종 공식행사 안내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가운데)이 학생홍보대사, 홍보기자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밭대] 2021.05.07 memory4444444@newspim.com

학생홍보기자단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대학 소식과 교육프로그램 안내 등 학우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를 전달하며 온라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이번 학생홍보기자에는 응웬투푸엉(영어영문학과) 등 유학생들도 선발해 글로벌 홍보를 강화했다.

최병욱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비교과 활동 등 대학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재능과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학운영에 있어 우리 교직원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학생 눈높이에서 발굴하고 대학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