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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ULI한국과 '도시의 지속가능' 콘퍼런스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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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도시 모빌리티' 주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이 세계적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Urban Land Institute)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도시 모빌리티의 트렌드를 짚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기 위한 글로벌 콘퍼런스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7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ULI한국 2021 연례 콘퍼런스'에 주요 후원사 및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한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 줌(ZOOM)을 통해 국내외 부동산 커뮤니티 전문가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서울=뉴스핌]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번 콘퍼런스의 테마는 최근 부동산 업계에도 화두로 떠오른 ESG와 미래도시 모빌리티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ESG 트렌드가 국내에 가져올 변화와 도시의 교통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상한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콘퍼런스의 오전 1부 세션은 '글로벌 ESG 트렌드 및 영향력'을 주제로 빌리 그래이손(billy Grayson) ULI 지속가능경제연구소 부사장, 마르타 샨츠(Marta Schantz) ULI 그린프린트 연구소 부사장, 창 웨이 응(Chang Wei Ng) 알리안츠 부동산-아시아태평양 본부장이 발표하고 브룩필드 코리아 서원빈 전무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2부 세션 주제는 '국내 ESG 현황 및 전략'이다. 백인규 딜로이트안진 ESG센터장, 장재훈 JLL코리아 대표, 이기열 이지스자산운용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국내 ESG 현황에 대한 개괄과 오피스빌딩 섹터의 ESG 영향, 부동산 개발 및 운용 관점에서의 ESG 전략 등이 소개된다. 토론 진행은 노무라 한국연구소 최자령 파트너가 맡는다.

오후 세션은 'UAM'을 주제로 시작된다. 나진항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과장,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부장, 신재원 현대차그룹 UAM사업부 사장이 발표 연사를 맡고, 이해섭 딜로이트안진 상무가 토론을 이어 진행한다.

콘퍼런스 마지막 세션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의 지속가능 모빌리티'를 주제로 논한다. 박진영 서울주택도시공사 해외사업단장, 블래인 레오나드(Blaine Leonard) 미국 유타주 교통국 기술고문, 그레이엄 맥케이브(Graham McCabe) URBIS 교통자문 이사, 차인탄 라베시아(Chintan Raveshia) ARUP 도시계획 디자인 본부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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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원베일리, 보유세 2855만원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공시가격이 33% 오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지난해보다 56% 가량 늘어난 2800만원 가량 부과될 예정이다. 또 재건축이 추진되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전용 111㎡의 경우 공시가는 36% 늘었지만 보유세는 57% 인상된 2919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서울 강남3구와 마·용·성을 비롯한 서울 한강벨트 고가 아파트의 부동산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오를 전망이다.  먼저 2023년 8월 입주해 입주 3년차를 맞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의 경우 전용 84㎡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3600만원에서 45억6900만원으로 33.0% 올랐다. 이 아파트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주택 보유세는 지난해 1829만원에서 2855만원으로 56.1% 오른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전용 111㎡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7600만원에서 47억2600만원으로 36% 올랐으며 보유세는 1858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57.1% 늘어난다. 올해 공시가격이 17억2300만원으로 지난해(13억1600만원) 대비 30.9% 오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올해 보유세는 439만원으로 지난해(289만원)보다 52.1% 증가하게 됐다.  이처럼 지난해 한해 동안 서울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비롯한 서울 한강벨트 지역의 고가 아파트들이 큰 폭으로 공시가격이 오르자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주택 보유세는 더 크게 뛰고 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9.16% 올랐지만 17개 시·도 가운데 전국 평균을 넘어선 공시가격 상승률을 보인 시·도는 18.67%인 서울 한 곳 뿐이다. 나머지 시·도 중에선 경기와 세종, 울산, 전북이 각각 6.38%, 6.27%, 5.22%, 4.32% 올랐을 뿐 1%대 이하의 낮은 공시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도 강남3구와 한강벨트 자치구의 공시가격이 두드러진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3구의 공시가는 1년 새 24.7% 올랐으며 성동·용산구와 같은 한강벨트 자치구의 상승률은 23.13%를 보였다. 그 외 자치구 공시가 상승률은 6.93%이다. 이에 따라 강남3구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 상승이 큰폭으로 일어난 상태다.  실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는 1년새 25.5% 오른 23억3500만원의 공시가격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 보유세는 859만원으로 전년(582만원)대비 47.6% 증가한 상태다. 용산구 이촌동 용산한가람 84㎡는 지난해보다 26.0% 오른 20억8800만원의 공시가격을 보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친 보유세는 260만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공시가격이 20억8800만원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리버뷰자이 전용 84㎡의 보유세는 지난해 477만원에서 올해 676만원으로 뛰었다.  반면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은 비한강벨트 자치구 중저가 아파트의 보유세 부담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데다 재산세가 크게 늘지 않아서다. 노원구 공릉동 풍림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5억2400만원의 공시가격에서 올해 5억5800만원으로 6.5% 올랐다. 이 아파트 보유세는 66만원에서 71만원으로 7.1% 뛰었다. 또 도봉구 방학동 대상타운 현대아파트 전용 84㎡의 올해 공시가격은 5억21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뛰었고 재산세는 62만원에서 66만원으로 5.1% 올랐다.  다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도 지난해보다 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보유세는 공시가격 상승폭보다 더 많이 증가한다"며 "지난해는 강남3구와 서울 한강벨트, 경기 과천, 분당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이들 지역 고가 주택의 세 부담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03-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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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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