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올해로 147년째를 맞는 미국의 유명 경마대회인 켄터키 더비가 30일(현지시간) 개최된 가운데, 화려한 의상의 관람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하고 있다. 2021.05.0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켄터키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올해로 147년째를 맞는 미국의 유명 경마대회인 켄터키 더비가 30일(현지시간) 개최된 가운데, 화려한 의상의 관람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하고 있다. 2021.05.0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