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1대 국회에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히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윤 의원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6%를 기록하며 반등한 것에 대해 "정부가 정책을 잘해서가 아니라 설비투자 덕분"이라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가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신중하게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04일 08:40
최종수정 : 2021년05월04일 08:4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1대 국회에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히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윤 의원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6%를 기록하며 반등한 것에 대해 "정부가 정책을 잘해서가 아니라 설비투자 덕분"이라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가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신중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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