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 기업 SBI 그룹의 요시타카 키타오 CEO가 3월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플이 IPO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U.Today |
그러면서 그는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업자는 SEC와의 소송이 끝나면 IPO를 진행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SBI그룹은 리플의 주요 외부 주주로, 아시아 지역 XRP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 기업 SBI 그룹의 요시타카 키타오 CEO가 3월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플이 IPO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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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업자는 SEC와의 소송이 끝나면 IPO를 진행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SBI그룹은 리플의 주요 외부 주주로, 아시아 지역 XRP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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