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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중견기업 21개 선정…R&D·수출마케팅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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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래신산업·일자리 창출 주도 핵심기업 육성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역의 미래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핵심기업으로 거듭날 대표 중견기업 21개사가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대표 중견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역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된 21개 기업에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선정기업에는 지역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R&D)과 함께 수출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시책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선정된 21개 기업은 지방자치단체별 추천을 거쳐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 등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분야별로는 자동차 9개, 반도체·디스플레이 4개, 전기전자 4개 등이다. 선정기업의 대부분인 18개사가 미래차, 탄소중립, 소재·부품·장비 등 핵심분야 R&D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중견기업 외 지역 대학 21개, 중소기업 7개, 연구소 7개 등 총 35개 산·학·연이 사업에 참여해 기술개발과 연구인력 연계를 통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편, 선정서 수여식 후 주요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기업담당자의 사업수행 교육을 위한 실무워크숍이 개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사업 수행계획과 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장영진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중소기업·대학 등 지역 혁신주체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며 "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해 신사업 진출, 해외시장 개척 등 맞춤형 성장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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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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