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세균 "윤석열, 성과 아닌 반사이익…정치 직행 계속 박수받겠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업적에 의한 지지와 반사이익 지지는 견고성에서 차이"
대선 출마 의사 공식화 "전환기적 위기 극복 위한 역량 가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야권의 대선 경쟁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반사이익적 지지도'라고 평가절하했다. 정 전 총리는 5월 경에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정 전 총리는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총장에 대해 "그 분은 검사 밖에 해보신 것이 없다"며 "인사권자가 내보낸 것이 아니라 자의로 사임을 해 임기도 못 마쳤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검사들은 능력이 출중하지만 정치적 중립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며 "과거에 어떤 검찰총장도 총장을 끝내고 바로 정치에 직행한 분이 없다. 그런데 이 분은 임기도 다 안 마치고 중간에 사임을 해서 정치로 직행한다는 것인데 국민들이 계속 박수를 칠까"라고 회의적인 시각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 yooksa@newspim.com

정 전 총리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에 대해서도 "국민을 위해 어떤 성과를 낸 것을 가지고 지지도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반사이익적 측면이 크다"며 "반사이익이라는 것은 내용물이 없다. 업적과 성과를 내서 쌓인 지지도와 반사이익에 의한 지지도는 견고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와 함께 대선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사회자의 대선 출마 질문에 "그런 고민을 쭉 해왔고, 정책이나 마음의 준비를 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5월 쯤에는 보고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전환기적 위기 상황"이라며 "누가 위기 관리를 제대로 잘 할 수 있겠나.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의 회복부터 시작해 경제 회복, 국제 위상 회복 등 회복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역량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입문을 시켰고, 노무현 대통령이 발탁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로 쓰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많은 기회를 주셔서 훈련이 잘 돼 있다"며 "훈련이 잘 돼 있는 일꾼을 다시 쓸지 말지는 국민들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다른 주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약점에 대해서는 "정책통이 정치통에 비해 원래 그런 점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그렇지만 지지도는 꼭 필요할 때 있어야 한다. 결정적인 때 있어야지 미리 지나가버린다든지 하면 소용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