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0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두산중공업을 사시려구요?'이라며 투자의견 'HOLD(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600원을 내놓았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7월 1일자로 밥캣부문 분할해 두산중공업과 합병예정. 2021년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은 2020년 대비 9.8% 증가한 32.4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됨.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이미 11.4만대를 넘어섰고, 2분기 역시 지난해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하반기에는 역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상반기 호조가 이를 만회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부품조달 등의 이슈로 인해 두산의 M/S는 지난해 6.9%에서 올해 6.5%로 낮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1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2조 3,441억원 (+16.7% YoY), 영업이익 2,602억원 (+43.8 YoY, 영업이익률 11.1%)을 기록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호조 지속과 자회사 두산밥캣의 양호한 실적 등이 1분기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라고 밝혔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8,000원 -> 9,600원(+2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600원은 2020년 11월 30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 대비 2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6월 16일 5,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6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883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6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883원 대비 -11.8%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0,000원 보다도 -4.0% 낮다. 이는 KB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88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00원 대비 41.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7월 1일자로 밥캣부문 분할해 두산중공업과 합병예정. 2021년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은 2020년 대비 9.8% 증가한 32.4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됨.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이미 11.4만대를 넘어섰고, 2분기 역시 지난해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하반기에는 역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상반기 호조가 이를 만회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부품조달 등의 이슈로 인해 두산의 M/S는 지난해 6.9%에서 올해 6.5%로 낮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1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2조 3,441억원 (+16.7% YoY), 영업이익 2,602억원 (+43.8 YoY, 영업이익률 11.1%)을 기록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호조 지속과 자회사 두산밥캣의 양호한 실적 등이 1분기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라고 밝혔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8,000원 -> 9,600원(+2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600원은 2020년 11월 30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 대비 2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6월 16일 5,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6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883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6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883원 대비 -11.8%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0,000원 보다도 -4.0% 낮다. 이는 KB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88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00원 대비 41.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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