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AZ 백신 30대 미만 접종분, 60세 이상 접종 확대에 활용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접종 제외된 64만명 물량, 고령층 접종 확대에 사용
6월 접종 예정이었던 경찰·소방 등 오는 26일부터 접종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30대 미만에게 접종하려고 했다가 제외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60세 이상 고령층에게 활용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30대 미만이 접종하지 않아 남은 물량에 대해 접종계획을 어떻게 변경할지 예방접종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며 "현재 고령층에 확대해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뉴스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진=질병관리청]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에 접종에서 제외된 30대 미만은 64만명이다. 이렇게 확보된 64만명 분량을 백신 접종 최우선순위인 60세 이상 고령층에 접종한다는 것이다.

정 단장은 "현재 예방접종에 있어 순위가 가장 높고 이득이 가장 큰 연령대가 고령의 어르신들"이라며 "65세 이상에 대한 접종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단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에서 접종했을 때 고령층에서 이상반응 보고 비율이 낮고 예방효과도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며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접종을 확대하는 데 물량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시작되는 접종 대상과 일정도 발표했다. 우선 19일부터 장애인·노인방문·보훈 돌봄 종사자 및 항공승무원 대상 접종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시작된다.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25만7000명, 투석환자 등 만성질환자 7만7000명, 경찰과 해경, 소방 등 17만3000명 등은 이날부터 예약이 시작돼 오는 26일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들 중 30세 미만은 사전 예약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서 제외된다.

사회필수인력 대상 예방접종은 당초 6월에서 오는 26일로 앞당겨 시군구별로 별도로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1790개소에서 시행된다.

정 단장은 "5~6월에 들어오게 된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700만 회분을 활용해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보다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회필수인력의 경우 인원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효율성을 고려해 순서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