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위 상금 최고 300만원
대회는 5월3일부터 진행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ETF 거래자를 위한 '2021 ETF 실전투자대회' 접수를 19일부터 시작한다.
본 대회는 자산에 따라 2개 리그(3천리그, 5백리그)로 진행되며, 각 리그별 수익률/수익금에 따라 시상이 이뤄진다.
[자료=키움증권] |
3천리그 수상자에게는 수익률 1위 300만원, 2~3위 각 120만원, 4~5위 각 50만원, 수익금 1위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5백리그 수상자에게는 수익률 1위 150만원, 2~3위 각 70만원, 4~5위 각 40만원, 수익금 1위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접수는 이날부터 5월30일까지, 대회는 5월3일부터 6월11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참가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4',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sunj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