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선진 '안성맞춤 식품클러스터' 추진…1600여명 고용창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정과 위생·지역경제 활력·농가소득 증대·글로벌경쟁력 등 담아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에 글로벌 수준의 현대적이고 친환경 시설을 갖춘 축산식품복합단지 '안성맞춤 식품클러스터'를 추진하는 '㈜선진'이 대 시민홍보에 나섰다.

17일 선진에 따르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양성면 석화리 일원 22만9156㎡(7만여평)의 부지에 축산식품 및 식재료 등을 생산하는 식품 전문 생산·유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선진이 추진하는 축산식품복합단지 안성맞춤 식품클러스터 조감도[사진=선진] 2021.04.17 lsg0025@newspim.com

선진의 안성 축산식품클러스터 개발가치는 △안정과 위생 △지역경제 활력 △ 농가소득 증대 △글로벌경쟁력 등을 담고 있다.

먼저 안정과 위생으로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생산물 유통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동물복지 기술을 접목해 지역 축산농가 환경개선 컨설팅 지원,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도농복합도시 안성을 알리는 상생발전의 모델이다.

환경 오염 등 불식을 위해 운송단계부터 오염물 유출을 방지하고 전용 우회도로 사용, 세차 후 건조설비를 도입 운영해 바이러스 원천적 사멸처리, 자체 방역 차량을 직접운영 인근 지역 주기적 방역 및 전문 수의사 상주 관리 등 스마트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

여기에 문을 열어놓아도 내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는 음압공조시시템 채택, 생물학적 방식을 포함 여러 단계 탈취 필터링을 통한 완벽히 정화된 공기 배출, 운송차량이 건물내로 진입하고 셔텨로 차단돼 냄새와 소음이 새어나가지 않는 친환경플랜트도 적용하게 된다.

아울러 주변 수자원 보호를 위한 별도의 지하수를 개발하지 않고 폐수는 한천의 수질환경을 보존 및 개선할 수 있도록 강화된 기준으로 정화해 방류, 수질 자동측정기를 설치해 한국환경공단 수질관리 시스템에 의해 상시 모니터링 및 관리하게 된다.

지역경제 활력 파급효과로는 직접고용 1000여명 간접 6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부양가족 포함 5000여명의 생활기반 조성을 예상하고 있다.

제품생산액은 1조 7500여억원으로 대규모 시설의 전 후방 일자리 유발과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농가소득 증가는 지역축산물 우선 구매, 지역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경쟁력을 갖춘 축산업을 만들어 성장의 과실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지역·기업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고 생산제조시설의 산업관광 자원화 및 산학연 클러스터도 구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으로는 국내산 육류의 품질 경쟁력 제고, 다양하고 편리한 가공제품 개발로 소비시장 확대, 원가개선과 생산성을 통해 수입산과 가격 격차 최소화 등의 계획이 담겨 있다.

공공기여 방안으로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설치, 지역학교 장학금 제도 운영, 산업단지 인근 마을 주민 대상 도서관 등 문화센터로 삶의 질 향상, 산업단지 건설시 지역업체 우선 이용,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 이용 등이 담겨 있다.

선진 관계자는 "안성시와 함께 축산전문기업의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축산농가를 지원해 냄새, 분뇨, 폐수, 방역 등의 축산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지역 축산농가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