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전천후 패밀리카 르노삼성 QM6 dCi '인기'...3466만원부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뛰어난 응답성·우수한 연비·4WD…든든함이 매력
RE 트림과 최고급 프리미에르 두 종류 출시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연비 성능과 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차량을 찾는 이들에게 르노삼성자동차 QM6가 인기를 끌고 있다. QM6는 LPG와 가솔린 엔진을 주축으로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온 스테디셀러 모델로 최근 QM6에 고연비 디젤 차량인 QM6 dCi를 새롭게 추가했다.

14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QM6 dCi의 복합 공인 연비는 타이어의 크기에 따라 12.5~12.7㎞/ℓ다. 같은 배기량의 가솔린 모델과 비교했을 때 연비와 주유비를 고려하면 연료비용은 30% 이상 아낄 수 있다. 또 QM6 dCi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8.7㎏·m의 힘을 발휘한다.

[사진=르노삼성]

특히 낮은 엔진회전수 영역대인 1750rpm부터 최대토크가 터져 나와 응답성이 뛰어나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최대토크의 영역대가 경쟁 모델 대비 750rpm이나 넓다. 변속기는 7단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 변속기를 달았다. 빠른 응답성과 부드러운 변속의 조합으로 쾌적한 가속감이 일품이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검증된 닛산의 'All Mode 4X4-i'인 4WD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갖추면서 악천후 장거리 운전에 보다 든든하다. 또 주말 전국 어디든, 온로드 또는 오프로드든 전천후 패밀리카로 부족함 없다는 평가다.

스위치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앞바퀴굴림인 '2WD'와 '오토', '4X4 Lock' 세 가지 주행 모드를 간편히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2WD' 모드에선 말 그대로 앞바퀴에만 힘을 보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Auto' 모드에선 주행 상황에 따라 힘을 앞뒤 구동축으로 분배해준다.

일반적으로 앞바퀴로 달리다 접지력이 약해지거나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필요할 때 뒷바퀴가 나선다.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거나, 코너를 돌아 나갈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4X4 Lock'은 험한 길을 달릴 때 쓰는 기능이다.

'Lock'이란 단어에서 가늠할 수 있듯이 이 주행 모드에선 앞뒤 구동력이 50:50으로 고정된다. 다시 말해 앞바퀴와 뒷바퀴에 똑같이 힘이 분배돼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언제나 같이 움직인다.

이 모드는 눈길이나 진흙, 자갈길에서 유용하다. '4X4 Lock' 모드에서 속도가 40㎞/h를 넘으면 자동으로 'Auto' 모드로 바뀐다. 한편 경사로 저속주행장치(HDC)가 QM6에서는 dCi에만 들어갔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급경사의 내리막길에서 5~30㎞/h의 속도로 안전하게 자동으로 내려갈 수 있다.

[사진=르노삼성]

QM6 dCi는 다양한 트림 대신 RE 트림과 최고급 프리미에르(PREMIERE) 두 종류다.

특히 프리미에르를 선택하면 전용 퀼팅 나파 가족 시트와 전용 그레이 우드 그레인, 19인치 리퀴드 실버 알로이 휠,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등 프리미에르 브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누릴 수 있다.

또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한층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Euro6D를 충족한다. 실제 도로 주행 기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존 168㎎/㎞에서 114㎎/㎞로 상당량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차는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장거리 운전과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적합한 차를 찾는다면 QM6 dCi를 고려해볼 수 있다. 가격은 RE 트림이 3466만원, 프리미에르는 4055만원이다. 르노삼성차는 이달 26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QM6 시승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르노삼성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QM6는 지난달 3313대 판매돼 르노삼성차 판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