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 1)현재 글로벌 공급부족을 보이고 있는 포폴(마취제, 2020년 Sales 147억원)과 테이코플라닌(슈퍼항생제, 2020년 Sales 100억원)의 Capa가 기존대비 2배 증설이 진행(2021년 4월)되어 2Q21이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2)국내에만 의존하였던 화장품(헬스케어) 사업이 2021년부터 중국·미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 화장품 수출액은 2분기 이후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면 그 규모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동사의 1Q21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12억원(+8.1% yoy), 영업이익 210억원(+8.5%yoy, OPM 14.9%)로 YoY 성장흐름이 유지될 전망. 동사의 해외사업(ETC·화장품 부문 수출) 매출액은 2018년 287억원 → 2019년 351억원→ 2020년 405억원 → 2021년E 602억원 이상 전망으로 2021년에 큰 폭의 외형성장이기대되며, 2022년 이후에도 성장성이 가장 높을 사업부문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 동국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원 -> 38,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2021년 03월 19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5월 15일 26,026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7월 27일 최고 목표가인 38,038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8,000원을 제시하였다.
◆ 동국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9,66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9,667원 대비 -4.2% 낮으며,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40,000원 보다도 -5.0%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동국제약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9,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006원 대비 16.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동국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