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룸버그 크립토가 이번주 발표된 월간 보고서를 통해 BTC 가격이 연내 4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 |
2017년 및 2013년 불마켓 시기 BTC 가격 변동을 기반으로 이러한 낙관적 예측을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는 "일각에서는 채권 수익률 상승이 금 및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 헤지 매력을 희석시켜 가격이 다운될 수 있다고 우려하나, 수익률이 상승하는 가운데 BTC가 탄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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