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부가 최근 전국의 노래연습장에서 연쇄적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모든 이용객은 수기명부가 아닌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고, 특별방역점검을 주 3회로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7일 12:29
최종수정 : 2021년04월07일 12:2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부가 최근 전국의 노래연습장에서 연쇄적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모든 이용객은 수기명부가 아닌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고, 특별방역점검을 주 3회로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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