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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진 고용부 차관, 콜센터 집단감염에 긴급 방역점검 나서

내일 오후 안양 고객상담센터 방문
이후 안양지청도 방문해 직원 격려

  • 기사입력 : 2021년04월06일 18:22
  • 최종수정 : 2021년04월06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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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이 울산 고객상담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긴급 방역점검에 나선다. 

6일 고용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내일 오후 안양 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01.08 leehs@newspim.com

이후 안양지청을 방문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추경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업무부담이 늘어난 지방관서 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울산 고객상담센터 전화상담원 총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고용부는 모든 상담센터(천안, 안양, 광주)에 대해 오늘부터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 주요 콜센터는 지방노동관서와 관할 지자체가 협의해 이번 주 중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부는 울산상담센터가 오는 7일까지 폐쇄됨에 따라, 국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지방노동관서와 다른 상담센터(천안, 안양, 광주)로 콜을 분산해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부 전 관서를 대상으로 청사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직원 복무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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