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힐랜드 허성민 대표(왼쪽)와 큐브메디컬 김희태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힐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3.0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3.0플랫폼 업체 ㈜힐랜드와 유전자 기반의 생명공학 기술 전문업체 ㈜큐브메디컬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검사 플랫폼 및 헬스케어3.0 상품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 Bio 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최적의 양.한방 진료프로그램, 힐링 캠프 등을 통해 질병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3.0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진=힐랜드]2021.04.0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