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달 4일 사퇴 후 30일 만의 첫 공개 일정이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2일 13:25
최종수정 : 2021년04월02일 13:2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달 4일 사퇴 후 30일 만의 첫 공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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