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31일(현지시간) 공개된 규제 보고서를 인용,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1월 31일 기준 CME 비트코인 선물 계약 360,457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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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블랙록 전체 글로벌 배당 펀드(Global Allocation Fund)의 0.0014% 수준으로, 지난 3월 26일 만료 예정이었다.
미디어는 "현재 블랙록의 BTC 선물 계약 보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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