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현장 인터뷰] 박맹우가 함께 뛰는 울주군의원 후보 박기홍 "나는 범서·청량 사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향서 55년 살며 봉사해와...군민들 인정해주실 것"
박맹우 "반드시 울주서 국민의힘이 이길 것"

[울산=뉴스핌] 김승현 기자 = 4·7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여론의 관심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쏠려 있지만, 울산 울주군에서는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열린다.

전임 군의원의 사망으로 발생한 이번 울산 울주군 나선거구(범서읍·청량읍) 군의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박기홍 국민의힘 후보가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전국적으로 보면 작은 선거이지만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PK(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심의 향배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는 점에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자신의 선거처럼 뛰며 박 후보를 돕고 있다.

[울산=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기홍 국민의힘 울주군의원 후보는 30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서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거리 유세를 하던 중 기자와 만나 자신을 "범서·청량의 사이다 박기홍"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1.03.31 kimsh@newspim.com

박 후보는 전날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서 박 전 시장과 거리 유세를 하던 중 기자와 만나 자신을 "범서·청량의 사이다 박기홍"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어 "지금 코로나 위기에 범서, 청량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 소음 방지를 위한 공약이 있다. 주차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며 "고향이 여기고 55년을 살면서 봉사해 왔다. 군민들은 인정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한 "범서읍, 청량읍은 인구도 많다. 도농복합지역으로 울주군의 40%가 산다"며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울산시 산하 구·군 중에서 면적은 가장 넓지만 상대적으로 인구는 적다. 그러나 우리나라 모든 군을 통틀어 대구 달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군이다. 이렇다 보니 국민의힘 입장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곳이다.

또한 이곳 현역 의원인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더욱 '아픈' 곳이다. 서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울주군 산하 12개 읍·면 중 11곳에서 김영문 민주당 후보를 이겼으나, 오직 범서읍에서만 패했다. 자신의 재선과 내년 큰 선거를 염두에 둔 서 의원에게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

그래서일까. 3선 울산시장과 재선 의원을 역임한 울산의 '맹주' 박맹우 전 시장이 그와 함께 하며 유세를 도왔다. 선거의 달인이지만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선거처럼 먼저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울산=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기홍 국민의힘 울주군의원 후보는 30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서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거리 유세를 하던 중 기자와 만나 자신을 "범서·청량의 사이다 박기홍"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1.03.31 kimsh@newspim.com

박 전 시장은 유세 중 기자와 잠시 만나 "문재인 정권의 실정 때문에 울주군 민심도 많이 실망하고 돌아섰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반드시 울주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이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은 박 후보에 대해 "본래 정치하려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평소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 당과 지역에서 간절히 희망해 후보가 됐다"며 "사람 됨됨이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군민들이 지지를 하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66년생 울산 출신인 박 후보는 울산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지금도 울주군에서 체육용품을 파는 체육사를 운영중인 자영업자다. 또한 법서읍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