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9일 세틀뱅크(234340)에 대해 '2020년 실적 선방, 2021년 본격 성장 전망. Valuation은 저평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틀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세틀뱅크(234340)에 대해 '당사추정 2021 년 연간실적(개별기준)은 매출액 939 억원, 영업이익 169 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2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수익성이 회복되며 +5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① 의료시설, 레저 및 여행, 문화활동, 메이크업샵, 새벽배송 업체 등의 다양한 가맹점 확대 등의 효과가 본격적으로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② 지역화폐 활성화로 인한 간편결제서비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동사의 수혜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최근(3/19) 발표한 사업보고서 기준, 4 분기 실적(개별기준)은 매출액 211 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5.4%, 4.7% 증가함. 매출액은 최고치를 갱신함.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20 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큰 폭 하회하였음. 2020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71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3% 감소함.'라고 밝혔다.
◆ 세틀뱅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원 -> 38,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2020년 11월 16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4월 02일 2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6월 04일 최고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틀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세틀뱅크(234340)에 대해 '당사추정 2021 년 연간실적(개별기준)은 매출액 939 억원, 영업이익 169 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2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수익성이 회복되며 +5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① 의료시설, 레저 및 여행, 문화활동, 메이크업샵, 새벽배송 업체 등의 다양한 가맹점 확대 등의 효과가 본격적으로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② 지역화폐 활성화로 인한 간편결제서비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동사의 수혜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최근(3/19) 발표한 사업보고서 기준, 4 분기 실적(개별기준)은 매출액 211 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5.4%, 4.7% 증가함. 매출액은 최고치를 갱신함.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20 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큰 폭 하회하였음. 2020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71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3% 감소함.'라고 밝혔다.
◆ 세틀뱅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원 -> 38,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2020년 11월 16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4월 02일 2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6월 04일 최고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8,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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