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에서 4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속초시 석봉도자기미술관 앞 임시선별진료소.[사진=속초시청] 2021.03.18 onemoregive@newspim.com |
29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성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고성 29번)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격리 중이였던 관계로 자택 외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성군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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