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7일 18:43
최종수정 : 2021년03월27일 18:4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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