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경남ICT협회와 '경남ICT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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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백용 상무( 오른쪽)와 26일 경남 창원과학기술진흥원을 방문해 경남ICT협회 정민영 회장과 '경남ICT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021.03.26 news2349@newspim.com |
김백용 상무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정민영 회장과 '경남ICT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ICT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ICT협회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가 제공되는 기업신용카드를 발급하고 금융교육 등을 지원한다.
김백용 창원영업본부 상무는 "경남ICT협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혁신에 이바지하는 협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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