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지인 간 감염 등으로 5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25일 20대 5명(대전 1235~123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외국인 밀집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2021.03.22 mironj19@newspim.com |
2명(대전 1235·1239번)은 지난 22일 확진된 20대(대전 1227번)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3명은 서울 동작구 1287번 확진자와 관련됐다.
대전 1236번은 지인(서울 동작구 1287번)과 접촉했다.
대전 1236번의 또 다른 지인 2명(대전 1237~1238번)도 확진됐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