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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주총서 정관 변경 등 원안대로 의결...차석용 "긴장의 끈 놓지 않을 것"

지난해 매출 7조 8445억·영업이익 1조 2209억...사상 최대 실적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이사 선임·이사 보수 한도 등 의결

  • 기사입력 : 2021년03월19일 10:45
  • 최종수정 : 2021년03월19일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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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G생활건강은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승인 이사선임 그리고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2.1% 성장한 7조 8445억,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조 2209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G생활건강은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19일 개최했다. [제공=LG생활건강] 2021.03.19 yoonge93@newspim.com

정관 변경 승인에는 지난해 11월 더페이스샵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회사의 목적에 가맹점 사업 및 체인사업을 추가했다.

이사 선임에는 사내이사에 김홍기 LG생활건강 CFO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하범종 LG 재경팀장 부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만1000원, 우선주 1주당 1만1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고수하며 사상 처음으로 3개 사업 모두 국내 1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업적을 달성했다"며 "여전히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앞에 놓인 위기에 대응하여 주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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