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나주시-나주교육지원청, 교육 협력 비전 공동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5일 시청 이화실에서 강인규 시장과 김영길 나주 교육장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비전'을 공동 발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탄탄한 코로나19 방역시스템 지원에 따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 정책 추진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비전 발표문을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미래 인재 집중 육성',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환경 조성', '진로체험 활성화' 등 4대 분야 299억원 규모 64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1년 교육지원계획에 대해 밝혔다.

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재료와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무상급식 제공에 총 76억원을 투입한다.

저소득 가정 '우유급식' 지원,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과일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꾀한다.

또 영어·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 국악 예술강사 지원에 6억원을, 초․중․고 각급 학교의 방과 후 학습에 24억원을 지원해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취약지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등 41개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최초로 대학 신입생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을 통해 고교 경쟁력을 확보하고 '꿈키움 드림 오케스트라 운영', '체육 꿈나무 육성사업' 등을 통해 예체능계 재능 개발을 지원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오른쪽), 김영길 나주교육장이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비전을 발표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나주시] 2021.03.15 ej7648@newspim.com

나주시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빛가람 혁신도시 '어린이 테마 도서관 건립사업'을 2023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초·중·고 10개교에 1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과학교실 및 학습동아리'를 운영·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는 원예활동인 '꿈틀 어린이 학교 텃밭교실'을 초등학교 3개소에서 운영한다.

시는 21억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센터'를 중심으로 30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등학생 대학진학 컨설팅,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진로체험을 활성화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김영길 교육장은 지역을 품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발표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온라인 학습지원체계 구축, 창의·융합 SW교육 강화, 나주역사·문화 체험, 등교수업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화훼농가 지원 등 민-관-학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나주시와 손잡고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 나주교육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와 교육지원청의 다각적인 교육 정책들이 학생들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