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5일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골판지 황금시대의 선두주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종합 골판지 제조사. 2021년 원지 공급부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지난해 10월 경쟁사 공장 화재로 약 38만톤에 달하는 원지 생산능력이 소실된 가운데,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며 올해 원지-고지 가격 스프레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또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족했던 원단/상자 부문에 지난 3년 간 설비투자를 집중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음. 잡이익으로 분류 중인 SRF 발전사업에서도 100억원 내외의 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우수한 현금창출력에 비해 배당성향이 다소 낮다는 것이 약점. 그러나 2017년 말 2천억원에 육박했던 차입금이 지난해 말 1,200억원대로 떨어졌고 자본지출 부담도 줄고 있어 올해부터는 배당가능 재원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배당 매력만 높아지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종합 골판지 제조사. 2021년 원지 공급부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지난해 10월 경쟁사 공장 화재로 약 38만톤에 달하는 원지 생산능력이 소실된 가운데,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며 올해 원지-고지 가격 스프레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또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족했던 원단/상자 부문에 지난 3년 간 설비투자를 집중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음. 잡이익으로 분류 중인 SRF 발전사업에서도 100억원 내외의 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우수한 현금창출력에 비해 배당성향이 다소 낮다는 것이 약점. 그러나 2017년 말 2천억원에 육박했던 차입금이 지난해 말 1,200억원대로 떨어졌고 자본지출 부담도 줄고 있어 올해부터는 배당가능 재원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배당 매력만 높아지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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