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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를 방문해 손팻말을 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비판하고 있다. 2021.03.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4일 17:04
최종수정 : 2021년03월14일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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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를 방문해 손팻말을 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비판하고 있다. 2021.03.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