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2일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에 대해 '전기차용 배터리팩 조립 사업의 시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에 대해 '친환경차 관련 사업화 기회가 계속 발생. 코로나19로 인한 낮은 기저와 한국(배터리팩 조립 사업+제네시스향 물량 증가), 인도(고객인 기아의 생산증가), 폴란드(현대차/기아향 물량 증가) 위주로 자동차 매출액이 5% 증가하고, 원방테크/삼현피에프의 매출액도 교량용 거더 위주로 5% 증가함. 자동차 부문 위주로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오고, 배터리팩 조립 사업의 이익 기여도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0년 매출액/영업이익은 16%/9% 증가한 9,590억원/294억원(영업이익률 3.1%)을 기록했음. 한국/인도 위주로 자동차 매출액이 증가한 가운데, 연결 반영되는 원방테크와 삼현피에프의 매출액/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덕분. 2021년 매출액/영업이익은 5%/46% 증가한 1.0조원/430억원(영업이익률 4.3%)로 예상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에 대해 '친환경차 관련 사업화 기회가 계속 발생. 코로나19로 인한 낮은 기저와 한국(배터리팩 조립 사업+제네시스향 물량 증가), 인도(고객인 기아의 생산증가), 폴란드(현대차/기아향 물량 증가) 위주로 자동차 매출액이 5% 증가하고, 원방테크/삼현피에프의 매출액도 교량용 거더 위주로 5% 증가함. 자동차 부문 위주로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오고, 배터리팩 조립 사업의 이익 기여도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0년 매출액/영업이익은 16%/9% 증가한 9,590억원/294억원(영업이익률 3.1%)을 기록했음. 한국/인도 위주로 자동차 매출액이 증가한 가운데, 연결 반영되는 원방테크와 삼현피에프의 매출액/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덕분. 2021년 매출액/영업이익은 5%/46% 증가한 1.0조원/430억원(영업이익률 4.3%)로 예상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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