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0일 한라(014790)에 대해 '탐방노트: 다시 만난 실적 성장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라(014790)에 대해 '연 300~500억원의 신규사업투자를 통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방침. 동사는 작년 12월 기체분리막 제조사 ‘에어레인’에 대한 30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진행했는데 (지분율은 약 13%), ‘에어레인’ 환경 및 바이오가스 사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건설사업과도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 자회사 운영수익이 개선 중인 점도 긍정적. 현재는 연내 주택공급증가에 따른 향후 2~3년간의 외형성장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동사 2020년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60% 증가하는 2.4조원을 기록했는데, 이 중 주택수주만 1.7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비20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음. 사측은 올해 합산 1.2만세대의 주택 분양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vs 2019년 2,895세대, 2020년 3,452세대) 주택사업 매출인식주기를 고려 시 본격적인 외형성장시점은 올해보다 향후 2~3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라(014790)에 대해 '연 300~500억원의 신규사업투자를 통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방침. 동사는 작년 12월 기체분리막 제조사 ‘에어레인’에 대한 30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진행했는데 (지분율은 약 13%), ‘에어레인’ 환경 및 바이오가스 사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건설사업과도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 자회사 운영수익이 개선 중인 점도 긍정적. 현재는 연내 주택공급증가에 따른 향후 2~3년간의 외형성장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동사 2020년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60% 증가하는 2.4조원을 기록했는데, 이 중 주택수주만 1.7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비20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음. 사측은 올해 합산 1.2만세대의 주택 분양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vs 2019년 2,895세대, 2020년 3,452세대) 주택사업 매출인식주기를 고려 시 본격적인 외형성장시점은 올해보다 향후 2~3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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