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 대학들이 비대면 수업과 제한적 대면 수업 병행으로 개강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 하숙 및 원룸 임대를 알리는 전단지가 붙어있던 주민알림판이 텅 비어 있다. 2021.03.0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05일 17:04
최종수정 : 2021년03월05일 17:0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 대학들이 비대면 수업과 제한적 대면 수업 병행으로 개강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 하숙 및 원룸 임대를 알리는 전단지가 붙어있던 주민알림판이 텅 비어 있다. 2021.03.0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