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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신접종 이틀째 '순조'...경산서 23명 접종해 누적 443명

포항 북구서 1명 일시 혈압상승 증세...정상 되찾아

  • 기사입력 : 2021년02월27일 18:31
  • 최종수정 : 2021년02월27일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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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AZ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는 이날 경산시에서만 접종이 진행됐다.

이날 경산시에서는 오후 6시 현재 요양시설 23명이 접종받았다.

이로써 경북지역의 이틀간 누적 접종자는 44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요양병원은 310명이며, 요양시설은 132명, 1차대응요원 1명 등이다.

이는 경북도 1차 AZ백신 접종 대상자 2만1706명의 2.0% 규모이다.

코로나19 AZ백신 접종[사진=뉴스핌DB] 2021.02.27 nulcheon@newspim.com

접종 이틀동안 경북도에서는 심각한 이상반응을 보인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전날 포항시 북구에서 1명이 접종 후 일시적으로 혈압상승과 어지러움증을 보였으나 정상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 이틀간의 지역별 현황은 포항 북구 60명, 경주 20명, 김천 20명, 안동 10명, 영주 50명, 문경 100명, 경산 93명, 성주 80명, 칠곡 10명 등 총 443명이다.

경북지역의 AZ백신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1만3639명과 요양시설 7252명, 1차 대응요원 815명 등 2만1706명이다.

또 백신 공급량은 요양병원 1만9300, 요양시설 8500명 분 등 총 2만7800명 분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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