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조이스 창(Joyce Chang) 등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1% 정도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조정 및 수익 효율성을 위해 1% 정도를 비트코인에 편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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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디지털화폐는 활용(usefulness)부분에 있어 한정적"이라며 "암호화폐는 투자 수단으로, 펀딩 자산(funding currencies) 수단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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