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군 내달 2일부터 백신 첫 접종....요양병원 등 227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병원급 의료종사자 85명...22일 코로나 1차 대응요원 485명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전국적으로 개시되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이 오는 3월2일 첫 백신접종에 들어간다.

24일 울진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1차 접종대상인 지역 내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 재활시설 등의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난 19일 8명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을 구성했다.

전찬걸 울진군수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생활백신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자원봉사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1.02.24 nulcheon@newspim.com

이들 방문접종팀은 울진군노인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 엘 요양원 등 지역 내 3곳의 요양시설은 방문접종팀이 직접 방문해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이 중 평해노인요양원은 방문접종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종하고 울진군노인요양원은 입소자 경우 방문 접종, 종사자는 울진군보건소에서 내소접종한다. 또 엘 요양원은 울진군이 지정한 촉탁의가 직접 해당 시설을 방문해 접종한다.

지역 내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과 후포면 소재 오차드요양병원 등 2곳은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 첫날인 오는 3월2일 요양병원 2곳 119명과 노인요양시설 108명 등 227명을 대상으로 첫 접종하고 3월8일에는 지역 내 병원 급 이상 의료종사자 85명에 대해 접종한다.

이어 같은 달 22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85명에 대해 접종을 진행한다.

울진지역 1차 백신 접종분은 2월25일 오후에 울진군보건소로 입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지역은 1차 접종 대상에 대한 '백신접종 의향여부 확인' 조사 결과 80% 가 접종 동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20%는 비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백신 접종 여부 등 설문조사와 관리시스템 확인.점검 방식으로 접종 의향 등을 조사했다.

울진군은 또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최초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10개 읍면 단체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생활백신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22일 오후 3시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생활백신 자원봉사단은 10개 읍면 주민 등 6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체육.종교시설, 식품.공중위생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2282개소를 대상으로 주 1~2회 순차적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코로나19 기본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맞춤형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발대식에서 "코로나19 예방활동의 선봉장이라는 어려운 역할을 맡아준 생활백신 자원봉사단원에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집단면역이 형성돼 군민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생활백신 자원봉사단의 소중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