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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24일(수) 석간 리뷰

기사입력 : 2021년02월24일 14:19

최종수정 : 2021년02월24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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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청 설치 놓고 靑-與 미묘한 신경전, 강경파 6월 법처리 추진
문대통령,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 안된다…4월 접종 가능성
이언주, 박민식과 단일화 성공…독주 박형준 추격 발판 마련할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놓고 청와대·법무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미묘한 갈등 기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속도조절을 요청했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민주당 내 강경파들은 개혁법안을 6월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당에서는 이같은 속도조절론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 간, 또는 당청 간 이견이 있는 것처럼 알려지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이나 정부, 청와대가 검찰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있고 이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1호 접종자가 돼야 한다는 야당내 주장이 있지만 청와대는 사실상 어렵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의 접종이 '솔선수범'이 아닌 '새치기'로 비화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국제회의 참석을 앞둔 4월경 접종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 조정안이 오는 26일 발표돼 주목됩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00명~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이언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박민식 후보를 꺾고 양자 단일화의 승자가 돼 박형준 후보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단일화 합의 후 전날 하루 동안 여론조사를 진행한 데 따른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엑 공격을 집중했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가) 이명박 정부 정무수석 시절 국정원 사찰과 관련해 정말 어떠한 보고도 받지 않았는지에 대한 진실 규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3일 오전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2.23 leehs@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중수청 '동상이몽'...문대통령 "속도조절" vs 與·추미애 "6월 통과"/뉴스핌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놓고 청와대·법무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미묘한 갈등 기류가 나오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 인사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접고 복귀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속도조절'을 요청했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민주당 내 강경 검찰개혁파들은 개혁 법안의 '6월 처리'를 밀어붙이려는 분위기다.

文대통령 1호 접종 사실상 불가…G7회의 앞두고 4월 접종 유력설/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1호 접종자가 될 수 있을까. 청와대는 사실상 어렵다고 결론짓고 있다. 무엇보다 대통령의 접종이 '솔선수범'이 아닌 '새치기'로 비화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다만 마냥 늦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국제회의 참석을 앞두고 4월께 접종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한눈에 보는 이슈] 만 21세에 문화훈장…BTS 말고 가능한가요?/뉴스핌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예술우수자가 원할 경우 만 30세까지 병역의무를 연기할 수 있도록 한 병역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됐다. 그런데 이 법이 사실상 BTS만을 위한 'BTS 원포인트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BTS 이외에는 병역연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정부, 모레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내주부터 적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 조정안이 오는 26일 발표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부터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이번 주 금요일(26일)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용, 유엔 인권·군축회의 불참…탈북민·북핵활동 논란 의식?/헤럴드경제
정부가 제 10차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와 제46차 유엔 인권위원회 고위급회기 연설에 각각 외교부 장관이 아닌 차관을 참석시켰다. 정의용 외교 장관(사진)이 업무숙지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지만 제네바 대표부 대사 3년 근무 경력을 고려하면 결국 국가안보실장 시절 탈북민 인권문제 등 북한과 관련해 제기됐던 논란들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 "北, 가상화폐 해킹에 몰두...현금화는 쉽지 않을 것"/뉴스핌
북한이 최근 세계각국에서 해킹 활동을 통해 가상화폐를 탈취하려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현금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김병연 서울대 교수는 미국 뉴욕의 민간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관한 한 북한 관련 화상토론회에서 "(북한이) 갈취한 가상화폐 중 여전히 많은 양이 아직 현금화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회적으로 현금화해 실제로 북한 내부로 들여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與, '검찰개혁 속도조절론' 선 긋기.."당정·당청 이견 없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2단계 검찰개혁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추진과 관련해 불거진 '속도 조절론'에 선을 그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 간, 또는 당청 간 이견이 있는 것처럼 알려지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이나 정부, 청와대가 검찰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있고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2월말이나 3월초에 검찰개혁 특위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예정돼 있고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상반기 중 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도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與 밀어붙이고 野 동조… 선거 눈멀어 '야합'/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용 정책'을 잇따라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법무부와 기획재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2월 임시국회 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4차 재난지원금도 국가 재정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는 정부의 반대를 묵살하고 3차 재난지원금(9조3000억 원)의 2배가 넘는 20조 원 안팎으로 추진 중이다. 국민의힘은 선거 표심을 의식해 반대나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끌려가고 있어 '선거 망국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공직사회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등 선거용 선심성 포퓰리즘에 반발하는 기류도 강해지는 모양새다.

野 부산경선 '박형준-이언주' 양자대결 되나/헤럴드경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이언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박민식 후보를 꺾고 양자 단일화의 승자가 됐다. 박형준 후보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언주·박민식 후보는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단일화 합의 후 전날 하루 동안 여론조사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 또는 후보자 명의의 여론조사 세부사항은 투표가 마감될 때까지 공개할 수 없다.

與 "박형준, MB 국정원 불법사찰 보고 정말 안 받았나"/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불법사찰 인지·관여 여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가) 이명박 정부 정무수석 시절 국정원 사찰과 관련해 정말 어떠한 보고도 받지 않았는지에 대한 진실 규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명진스님은 박형준 정무수석 시절 승적 박탈 등 각종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당시 박 수석이 이와 어떠한 관련도 없는지 밝혀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MB 불법사찰? DJ 때부터 다 공개하자"/매일경제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2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가정보원이 선택적으로 정보공개를 한다며 이는 분명한 정치개입"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정보위원인 이철규 조태용 주호영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국정원의 정치개입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선택적 정보공개가 아닌 DJ정부 이후 현재까지의 사찰정보를 일괄적으로 동시에 공개해야 한다"고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사찰 논란은,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정원 고위 관계자를 통해 시작됐다"며 "이후 기다렸다는 듯이 민주당 의원들과 친여 성향의 인사들이 나서 근거없는 주장을 제기하며, 쟁점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기본소득세 걷어 보편지원"..김경수 "시기상조"/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을 둘러싼 여권 내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친문 적자'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논쟁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며 전선이 선명해지는 양상이다. 이 지사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절반에 불과한 복지를 증세를 통해 늘려가야 한다"며 증세 문제로 논의를 확장했다. 이 지사는 "9대 1, 심지어 99대 1의 소득 불평등 때문에 기본소득 목적세를 걷어 전액 공평하게 배분한다면 80∼90%의 압도적 다수가 내는 세금보다 받는 소득이 많아서 증세 동의가 쉽다"며 기본소득 보편지원을 강조했다. 반면 김경수 경남지사는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기본소득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지금 당장 하자, 기본소득을 급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는 기본소득 만능론은 틀렸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지금은 국민의힘과 합당 말할 때 아냐…단일화 집중해야"/뉴스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가 24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범야권 정계개편 논의와 관련해 "지금은 어떻게 하면 야권 단일후보를 만들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단일후보를 선출해도 그 과정에서 잡음이 생겨 양쪽 지지자 중 일부라도 떨어져나가면 선거에서 승리하기 힘들다"라며 "최선을 다해 단일후보를 뽑고, (경선 과정에서)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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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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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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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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