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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TV 경제채널, 전날 비트코인 시세 급등 보도
美 마이애미 시장 "테슬라 BTC 투자, 암호화폐 메인스트림 편입 신호탄"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중국중앙방송 경제채널 CCTV-2가 2월 21일 비트코인 시세 급등 뉴스를 보도했다. 채널은 2월 19일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으며, 2월 20일에는 개당 57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 3월 3800달러대 저점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1300% 넘게 상승했으며, 테슬라를 포함한 다수 기업들이 자산배분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스제

 ◆일론 머스크, 트위터 프로필 '포크'로 변경.. 달러 연동 암호화폐 언급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월 21일 트위터를 통해 "어떤 암호화폐가 달러와 페깅(연동)되고 있었다는 루머를 들었다. 아니다, 페깅 됐다고 했나? 하여튼 그런 류의 말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도로 중앙선에 포크가 꽂혀있는 이미지로 변경했다. 포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는 "하드포크???"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를 두고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우지한이 단순히 일론 머스크의 포크 프로필을 보고 트윗한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놨다. 일부는 BCH 하드포크를 거론하기도 했다.

 ◆일론 머스크, 도지코인 또 언급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월 22일 트위터를 통해 "Dojo 4 Doge"라고 말했다. Dojo는 도장, 체육관을 뜻하기도 하지만,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4D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스템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에 앞서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재미있게 설명한 2분 59초짜리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美 마이애미 시장 "테슬라 BTC 투자, 암호화폐 메인스트림 편입 신호탄"
프란시스 수아레즈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21일(현지 시간) 디크립트와의 인터뷰 중 "테슬라의 비트코인 구매 이후 더 많고 큰 규모의 암호화폐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는 암호화폐 산업이 메인스트림 문화로 전환되는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직 2~3 개의 거대한 이벤트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정부의 주요 경기부양책은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사람들을 암호화폐 투자로 몰리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베이 "미국인 25% 암호화폐 보유 중, 27% 연내 투자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 25%는 이미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며, 27%는 올해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소비자 리서치 플랫폼 Piplsay가 2월 18세 이상 미국인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다. 응답자의 41%는 주식과 암호화폐가 똑같이 위험하다고 밝혔다. 암호화폐가 안전한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응답자 중 27%는 해킹과 사기 위험을, 22%는 규제 미비를, 20%는 변동성을 이유로 들었다.

 ◆리플 법률고문 "SEC 수정 소장, 여전히 단순한 질문에 초점"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플 법률고문 스튜어트 알데로티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제출한 79쪽짜리 수정된 소장은 단순한 질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SEC의 유일한 법적 주장은 'XRP의 특정 분배가 투자계약을 구성했는가?'라며, SEC가 몇 년을 기다린 후 소장을 '수정'해야 했다는 게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XRP 송금 프로덕트를 설명하는 SEC 케이스에서 SEC는 XRP가 크로스보더 결제를 위한 연료로 사용됐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XRP가 독특하고 유용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SEC는 리플 경영진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센이 기관에 XRP를 판매, 협상, 승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수정된 소장에서 강조했다. 한편 오늘(현지시간 2/22) 리플과 SEC의 심리전협의(Pretrial conference)가 예정돼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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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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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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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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