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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좋아하면 울리는' 50화·'도굴왕' 40화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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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차 작품 열람 시 100% 캐시 지급하는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작품 50화, 카카오페이지 웹툰 '도굴왕' 40화가 19일부터 21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무료로 공개된다. 해당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지는 해당 작품에 대한 특정 회차 열람 시 100%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작품을 처음으로 열람한 유저 전원에게 최대 1000캐시 뽑기권이 지급되며, '좋아하면 울리는' 작품을 80화 열람한 유저에게는 2000 캐시, 웹툰 '도굴왕'을 70화 열람한 유저에게는 2000 캐시가 지급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페이지 좋알람, 도굴왕 이벤트 [사진=카카오페이지] 2021.02.19 iamkym@newspim.com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출판 만화 시절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등을 그린 순정 만화계의 전설 천계영 작가의 최신작이다. 국내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넘은 한편 일본 '픽코마' 2017년 8월 웹툰 전체 매출 1위, 중국 '콰이칸'에서도 2019년에 약 52억 뷰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아가 드라마, 게임으로의 활발한 2차 창작도 일어났다. 천계영 작가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좋아하면 울리는:당신의 선택'게임이 출시된 한편, 지난 2019년에는 넷플릭스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이 방영돼 2019년 한국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 8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다음 달 12일에는 전세계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2가 공개될 예정이다.

'도굴왕'은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1억7000회, 열람자수 21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노블코믹스 작품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재됐으며, 웹툰은 2019년 6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주2회씩 연재 중이다. 오는 23일 국내외 주요 플랫폼을 통해 비투비 서은광의 '너를 떠나' 도굴왕 OST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설 연휴를 맞아 진행했던 '나 혼자만 레벨업' 작품 이벤트에 5일 동안 350만명 이상이 모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에게 카카오페이지의 좋은 IP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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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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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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