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빈소에서 장례식장 관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테이프를 바닥에 붙이고 있다. 1932년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0년대부터 농민·빈 민·통일·민주화운동에 매진하며 한국 사회운동 전반에 참여했다. 2021.02.15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5일 13:33
최종수정 : 2021년02월15일 13:3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빈소에서 장례식장 관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테이프를 바닥에 붙이고 있다. 1932년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0년대부터 농민·빈 민·통일·민주화운동에 매진하며 한국 사회운동 전반에 참여했다. 2021.02.1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