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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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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학습공간 마을로 확대 '지역 교육력' 제고 목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9일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MOU) 및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광명시평생학습원 웃고 떠드는 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간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3 사업은 지역 내 인프라를 발굴하고 정규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에 집중했던 혁신사업지구 시즌2와 달리, 학생의 학습공간을 마을로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삶과 지식이 함께 하는 평생교육까지 확장된 '지역 교육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광명시는 9일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MOU) 및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사진=광명시] 2021.02.09 1141world@newspim.com

이날 협약 체결로 광명시와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광명교육지원청은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을 비전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의 3대 목표, 22개 세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즌 3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2020년 광명시가 설치한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마을의 교육공동체와 활동가를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에서 교육의제를 찾고 다양한 교육자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광명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오름 미래교육,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해오름 마을학교, 해오름 공간혁신, 해오름 동아리, 우리마을함께 프로젝트, 해오름 글참센터, 해오름 교육복지, 청소년 상담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해오름 마을학교는 생태체험학교, 도시농부학교, 사회적 경제학교, 공정무역학교, 우리마을 함께 프로젝트 등을 신설하여 마을교육공동체가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태공간 조성사업을 추가해 미래사회의 환경문제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광명문화원, 광명진로지원센터 등 관련단체와 함께 생존수영, 꿈의 학교,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진로체험교육지원, 해오름 문화예술창작소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광명형 혁신교육포럼 개최, 권역별 마을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광명형 마을교육연구회 운영,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마을-학교 혁신교육컨퍼런스 등을 통해 지역 내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를 평생학습의 해로 정해 차별 없는 교육과 평생학습으로 광명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며 "앞으로의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으로 확장돼야 한다. 청소년을 비롯한 광명시민이 학교수업은 물론 돌봄과 평생학습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평생학습으로 삶과 지식이 함께 성장해 시민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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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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