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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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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오는 2025년까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을 추진해 기존 자전거 도로와의 연결로 '자전거 환 종주 코스'를 개발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천안시] 2021.02.08 shj7017@newspim.com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는 연장 39.6km에 달하며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2022년까지 성환천 13.5km 제방도로에 북부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이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라이딩 코스로 자리 잡을 성환천 억새길을 조성하고 이후 2025년까지 15.2km 입장천변 포도길과 10.9km의 입장 부소문이길 등을 포함한 나머지 구간을 연결해 완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10.3km 북면 병천천 벚꽃길 자전거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과 연결시켜 기존 독립기념관과 천안 삼거리 공원을 지나 천안천까지 이어지는 28.1km 자전거 도로와도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역사적 명소를 포함한 천안시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총 78km '천안시 환 종주 자전거도로'를 최종적으로 완성한다.

환 종주 자전거도로 외에도 국가자전거 도로망과의 연계 노선을 개설(자전거도로 10개 노선)해 다른 지역과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로 획기적인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전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구간인 한강과 수도권 중심의 국가 자전거 도로망과 대전·세종권의 금강 자전거길과 연결하고 문경 새재길과 낙동강, 부산으로 이어지는 국가자전거 도로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저변 확대와 공유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등 획기적인 자전거 도로 환경 개선 및 촘촘한 자전거 도로망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중심 자전거 르네상스를 천안시가 이룩하겠다"며 "녹색 교통수단으로써의 자전거 인식을 확대하고 역사와 문화경관이 어우러진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건전한 레저·관광 인프라 확보는 물론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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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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