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일 낮 12시18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에서 좌회전 하던 트레일러가 1t 포터를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1.02.04 news2349@newspim.com |
이 사고로 1t 포터 사다리 바스켓 내에서 작업 중인 40대 인부 1명이 도로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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