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계족산황톳길, '한국관광 100선'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자체와 향토기업 통한 16년간 꾸준한 관리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힐링명소로 각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맥키스컴퍼니와 대전시가 16년간 꾸준히 조성·관리하고 있는 힐링명소인 계족산황톳길이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1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계족산황톳길은 지난 2015~2016부터 2021~2022년까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전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힐링명소인 계족산 황톳길이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진=맥키스컴퍼니] 2021.02.01 gyun507@newspim.com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총 5회째이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가봐야 할 관광지로 '한국관광 100선'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선정은 전문가 심사와 통계 분석 등 다양한 검증을 거쳤다. 지난회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과 지자체 추천 관광지 및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된 198개소를 대상으로 총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총 길이 14.5km의 계족산황톳길은 순환 임도 전 구간에 걸쳐 붉은 황톳길이 약 1.5m의 폭으로 조성돼 있다. 맨발로 걷기 좋게 촉촉하고 부드럽게 다져놓은 이 길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다.

황톳길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기까지는 맥키스컴퍼니와 대전시의 끈끈한 민관협력이 있었다. 조성부터 현재까지 16년간 지속돼온 협력은 계족산황톳길을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만들었다.

대전시와 관할 구는 공연시설 및 편의시설 마련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뒷받침했고, 협업을 통한 양 기관의 홍보활동들이 지역민과 전국의 잠재 방문객에게 힐링 콘텐츠로 인식하게 해 해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의 수는 늘어났다.

이에 두 기관은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고 맥키스컴퍼니는 매년 약 2천여톤의 황토구매를 포함한 10억여원의 관리 비용을 들이는 정성을 쏟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5월 맨발로 걷거나 달리고 문화체험까지 즐기는 '계족산맨발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4월에서 10월까지 주말마다 '뻔뻔(funfun)한클래식' 무료 숲속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처럼 이곳을 채워온 다양한 콘텐츠들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연속 선정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아울러 계족산황톳길은 '임도에 조성된 가장 긴 황톳길'이란 타이틀로 KRI한국기록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도 선정 된 바 있다.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관광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