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케펙스(시설투자)는 2조원 중반대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필요한 재원은 마그나와 공동 분담하기 때문에 케펙스 투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이어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필요한 재원은 마그나와 공동 분담하기 때문에 케펙스 투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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